내포역세권 예정지인 '삽교리 16만㎡' 토지거래 허가구역 재지정
박상준
psj@kpinews.kr | 2024-07-30 13:45:12
2026년 8월 6일까지 2년간...30일 도 누리집에 공고
▲내포신도시 충남도청 전경.[KPI뉴스 자료사진]
충남도는 지난 26일 충청남도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같이 결정하고 30일 도 누리집에 공고했다.
해당 지역은 예산 내포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추진에 따른 투기수요 유입 우려가 높아 2022년 8월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지역으로 지정기간은 오는 8월 6일까지였다.
이번에 재지정된 허가구역은 기지정된 삽교리·평촌리 일원에서 삽교리 중심으로 관련 사업 변경 부분을 반영해 81만 4839㎡ 축소된 188필지 16만 393㎡다.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은 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투기적인 토지 거래와 급격한 지가 상승을 방지하고 실수요자 중심의 토지 거래를 유도하기 위해 지정·운영하는 제도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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