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 김민 남편 이지호 누구…하버드 MBA 출신 교포
김현민
khm@kpinews.kr | 2019-02-13 14:20:20
'아내의 맛'에 출연한 배우 김민이 남편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는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베벌리힐스에 사는 김민과 그 가족의 일상이 처음으로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김민은 아침에 일어나 아침 식사를 준비한 뒤 방에서 자고 있는 남편을 깨웠다.
김민 남편 이지호는 식사를 마친 뒤 딸과 함께 반려견을 이끌고 산책을 다녀왔다. 이후 한껏 차려입은 뒤 김민과 함께 이탈리안 레스토랑을 찾아 식사하며 진지한 대화를 나눠 가정한 가장의 모습을 보여줬다.
김민과 재미교포 4세 사업가 이지호는 2006년 서울 중구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결혼식을 올린 후 미국에서 거주 중이다.
1973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김민이 2004년 SBS 드라마 '러브스토리 인 하버드' 촬영 당시 지인의 소개로 만난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호는 미국 하버드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MBA) 출신이며 영화감독으로 활동한 바 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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