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장선 평택시장 "추진해 온 핵심사업 안착 목표로 시정 이끌겠다"
김영석 기자
lovetupa@kpinews.kr | 2026-01-19 14:26:35
민생·자족·균형 등 6대 핵심 시정 운영 방향 제시
정장선 경기 평택시장은 19일 "임기 마지막까지 시민과 함께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도시를 위해 핵심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을 목표로 평택시 행정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 ▲ 정장선 평택시장이 19일 신년기자회견에서 임기 마지막 시정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김영석 기자] 정장선 시장은 이날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신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7, 8기 이뤄낸 성장의 기반을 다진 도시를 넘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100만 대도시로 도약하는 단계에 들어섰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시장은 "민선 8기로서 기자간담회는 마지막일 것 같다"며 3선 불출마 의사를 다시 한번 밝힌 뒤, 지난 7·8기 혼신을 다해 추진했던 숙원사업 해결과 도시 기반 확충, 미래 산업 육성 등 성과를 돌아봤다.
숙원사업과 관련해 정 시장은 "평택호 관광단지 개발과 브레인시티 일반산업단지 조성, 국제학교·카이스트·아주대병원 유치, 대중교통 체계 개편 등 오랫동안 지연됐던 주요 사업의 해법을 마련하며 도시 경쟁력을 높였다"고 밝혔다.
대표적으로 평택시 행정타운, 서부출장소, 평택역 복합문화광장, 평택지제역 복합환승센터 등 의 공공 인프라 조성과 GTX-A·C, 안중역, 평택호횡단도로, 서부내륙고속도로 등 교통망 확충을 꼽았다.
그는 평택시가 반도체, 수소, 미래자동차 산업을 3대 미래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는 점도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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