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영민 고흥군수, 우주발사체 국가산단 연계도로 '예타면제' 건의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6-13 13:42:07

공영민 전남 고흥군수가 봉래면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접근성 개선을 위해 연계도로 4차로 확장사업의 예타면제를 건의했다.

 

▲ 지난 12일 공영민(오른쪽 다섯번째) 고흥군수가 경남 우주항공청에서 개최된 우주산업 클러스터 구축과 우주항공·R&D 발전 방향 모색 간담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고흥군 제공]

 

13일 고흥군에 따르면 공 군수는 경남 우주항공청에서 개최된 우주산업 클러스터 구축과 우주항공·R&D 발전 방향 모색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공 군수는 "앞으로 발사체 특화지구인 고흥군을 비롯한 3개 특화지구가 우주항공청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우주강국 도약을 위한 혁신 거점으로서 민간 주도의 우주항공산업 생태계가 완성되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는 김한길 국민통합위원장과 윤영빈 우주항공청장이 참석해 우주항공청 개청을 축하하며, 지역 협력 클러스터 구축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한길 위원장은 "우주산업 클러스터 삼각체제인 고흥, 사천, 대전시가 지역적으로는 떨어져 있지만, 우주항공산업 육성이라는 하나의 목표 아래 체계적으로 협력해서 시너지를 낸다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영빈 우주항공청장은 "정부, 지자체, 민간의 역량을 결집해 글로벌 수준의 우주항공 클러스터를 본격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27일 개청한 우주항공청은 대한민국 우주강국을 이끌어 갈 우주항공산업의 컨트롤타워로서 우리나라의 우주항공 관련 정책 임무를 주관한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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