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칠원읍 물재생센터 준공-산불진화대 발대식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11-20 20:31:47
경남 함안군은 19일 칠원읍 오곡리 인근 지역개발과 인구 증가에 따른 급증하는 하수를 효과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설치한 '칠원 물재생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조근제 군수, 이만호 군의장을 비롯해 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칠원 물재생센터는 사업비 436억 원을 들여 2020년 11월 착공, 4년 만에 준공됐다. 1일 6500톤의 생활하수를 처리할 수 있다. 칠원 오곡지역 아파트, 상가, 인근 마을에서 발생되는 하수를 처리하게 된다.
특히 하수 처리시설을 지하에 설치하는 한편, 지상에 상하수도사업소와 위탁관리 운영팀의 사무실을 조성함으로써 주민들이 우려하는 미관과 악취 등 환경 문제를 최소화했다.
또한 실내체육관, 축구장, 야외공연장, 놀이터 등 주민 편의시설을 마련, 하수처리시설이 혐오시설이라는 선입견을 없애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체육‧휴식을 공간을 제공하게 됐다.
함안군, 산불진화대 발대식 개최
함안군은 19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다목적홀에서 산불감시인력과 관계 공무원 등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추기 및 2025년 춘기 산불진화대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지난 15일 경남도에 주최한 '2024년 산불지상진화 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산불전문진화대원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산불방지 대책기간 동안 산불전문진화대원 37명과 10개 읍면에 지역산불감시원 88명을 배치했다.
조근제 군수는 "산불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도록 산불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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