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군 소식] 양파농가 일손돕기 한창-귀농인 농업창업·주택구입 지원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6-14 13:52:50
경남 산청군은 13~14일 이틀 동안 공무원, 농협 임직원과 농촌 일손돕기 활동을 벌였다.
이번 일손돕기는 고령자, 부녀자, 노약자 등으로 노동인력이 부족한 농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작업은 사전 신청을 받아 26개 농가 15㏊에서 실시됐다.
작업에 투입된 공무원들은 양파순 자르기, 피복 제거, 양파 수확 작업등을 실시하며 농민들의 노고를 느끼는 소중한 시간을 보냈다.
이승화 군수는 "영농인력 부족과 농산물 가격 불안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일손이 부족한 농촌 현장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귀농인 농업창업·주택구입 지원...28일까지 접수
산청군은 오는 28일까지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군은 농협자금을 이용해 사업대상자의 신용 및 담보대출을 저금리로 실행하고 대출금리와 저금리와의 차이를 정부예산으로 이차 보전한다.
대상은 사업연도 만 65세 이하 세대주다. 농림축산식품부(농정원 포함), 농촌진흥청, 산림청, 지자체가 주관 또는 위탁하는 교육(농업·귀농귀촌·임업·귀산촌 교육 등)을 8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
농업창업 자금은 최대 3억, 주택구입·신축 및 증·개축 자금은 7500만 원 한도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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