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민생안정 최우선' 긴급 확대 간부회의 개최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5-04-05 17:32:00
공직기강·산불 예방·민생 안정 추진
▲김윤철 군수가 4일 긴급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 김윤철 군수 주재로 군청 간부들이 정국 상황과 향후 군정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합천군 제공]
경남 합천군은 4일 헌법재판소의 대통령 탄핵 결정 직후 긴급 간부회의를 개최, 정국 불안정 상황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행정운영과 민생 안정에 총력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김윤철 군수 주재로 군청 간부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따른 정국 상황과 향후 군정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윤철 군수는 "공직자 모두는 정치적 혼란에 휩쓸리지 말고 군민의 삶과 직결된 행정 업무에 더욱 충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건조한 날씨로 위험성이 커지고 있는 산불 대응체계와 중앙부처 공모 사업 등 민생과 관련된 프로젝트들이 흔들림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대응체계 점검을 재차 당부했다.
이 외에도 6월 3일로 예상되는 대통령 선거와 관련해 법정 선거사무 수행에 빈틈이 없도록 하고, 주요 행사는 공직선거법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정상 추진할 방침이다.
김윤철 군수는 "불안정한 여건 속에 가장 중요한 것은 군민 삶의 안정과 행정의 신뢰"라며 "군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군정 운영에 만전을 기해 주길 바란다"고 주문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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