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의회 제312회 정례회 폐회…행감 122건 지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7-03 15:53:42
조만제 의원, 5분 발언서 '보훈대상자 예우 강화' 역설
▲제312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함안군의회 제공]
경남 함안군의회(의장 이만호)는 제312회 제1차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21일간의 의사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열린 제2차 본회의에서는 먼저 조만제 의원이 '보훈대상자 예우 강화와 안보교육장 건립'과 관련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국가유공자와 참전용사들의 헌신과 희생에 비해 예우가 여전히 부족하다"며 실질적인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군의회는 이날 2024년도 예비비지출 승인안 및 세입·세출결산 승인안, 조례안 4건을 원안가결했다. 또한 주민자치회 시범실시와 설치·운영 조례 일부개정안과 기업 및 투자유치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을 수정가결했다.
9일 간 실시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는 △지방소멸대응기금 사업 철저 △축제 행사 모니터링 강화 △임도 개설 확대 및 관리 철저 △화물차 건설기계 등 밤샘주차 단속 강화 △대규모 행사 시 응급의료인력 배치 등 122건(시정 7, 처리요구 47, 건의 68)을 지적하고, 집행부에 조치 후 결과보고를 요구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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