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토요민속여행 1000회 특별공연 성황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3-19 13:40:10
'시작에서 영원한 빛으로' 주제로 관람객 600명 참석
▲ 진도토요민속여행 1000회 특별공연 강강술래 [진도군 제공]
전남 진도군이 지난 18일 '시작에서 영원한 빛으로'라는 주제로 열린 진도토요민속여행 1000회 특별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19일 진도군에 따르면 이날 공연은 소포걸군농악보존회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광대가, 어매아리랑(흥그레타령), 천궁, 진도국악고 출신인 청년국악인과 함께한 태평소 시나위, 3개류 합동 진도북놀이, 강강술래 공연 등을 선보였다.
공연 후 야외무대에서 출연진과 관객 600여 명이 함께 어울림 대동놀이로 춤추고 어우러지며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토요민속여행이 대한민국 민속문화예술특구인 진도를 대표하는 전통공연예술의 상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39만4856명이 관람한 진도토요민속여행 공연은 지난 1997년 4월 1일 첫 공연을 시작으로 28년동안 진도군의 우수한 문화예술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볼거리와 함께 매년 3월부터 연말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진도향토문화회관에서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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