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국립공원 화개탐방안내소 산수화가 이호신 초대전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5-07 14:08:08
6월 10일까지 하동지역 명소 사계절 담은 작품 전시
▲ 이호신 작가 불일폭포 작품 [지리산국립공원 제공]
국립공원공단 지리산국립공원경남사무소는 8일부터 6월 10일까지 화개탐방안내소에서 '지리산 하동의 빛! 이호신 초대전'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초대전에는 지리산과 하동의 아름다운 자연과 삶을 주제로 화폭에 담아낸 이호신 작가의 대표작 12점이 전시된다.
전시 작품은 이호신 작가가 2010년 경남 산청군으로 귀촌한 뒤 지리산 5개 지역(하동·구례·남원·함양·산청)을 순례하며 그린 그림 가운데 '지리산 하동의 빛!'을 모티브로 삼아 사계절로 표현한 것들이다.
작품으로는 '불일폭포' '쌍계사' '섬진강' '화개장터' '악양 평사리' '삼신봉에서 본 지리산' 등이 있다. 전시회 기간에 화개탐방안내소를 방문하여 방명록을 작성하면 이호신 작가의 그림이 담긴 엽서를 기념품으로 받을 수 있다.
이호신 작가는 "지리산과 하동의 아름다운 자연과 생활상을 담은 작품을 통해 지리산이 새롭게 조명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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