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호남 최초 영유아 장난감대여 '맘쓰허그 장난감도서관' 문 열어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12-21 13:39:41

영유아 장난감 260종·아동교육용 완구 169종 구비

지난 20일 지역사회 영유아를 위해 장난감대여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맘쓰허그 장난감도서관'이 전남 무안군에 호남 최초로 문을 열었다.

 

▲ 지난 20일 김산 무안군수가 호남 최초로 전남 무안에 문을 연 '맘쓰허그 장난감도서관'이 개관식을 가진 것을 기념해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무안군 제공]

 

21일 무안군에 따르면 맘쓰허그 장난감도서관은 주택도시보증공사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양육친화적인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민관협력형 사회공헌사업으로, 무안군사회복지협의회가 호남 최초로 선정돼 전국에서 8번째로 설치됐다.

 

장난감도서관은 장난감보관실, 놀이터, 휴게실, 소독실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면적 306.9㎡ 규모로 구 무안고 1층에 설치됐다. 장난감과 교구 대여 외에도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문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무안군 맘쓰허그장난감도서관은 가정에서 구입하기 어려운 대형 장난감 등을 구비했으며, 농촌지역의 특성상 장난감을 접하기 어려운 영유아를 위해 놀이용 장난감 260종, 아동교육용 교구 완구 169종 등을 구비해 영유아를 맞을 준비를 마쳤다. 장난감도서관은 월요일~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김산 무안군수는 "맘쓰허그 무안군장난감도서관 운영을 계기로 지속적으로 영유아복지사업을 확대해 아이가 행복한 무안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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