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안병구 시장 읍면동 간담회 '성료'-청년마을만들기 사업설명회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1-23 13:48:41
경남 밀양시는 지난 13일부터 22일까지 추진된 '2025 읍면동 주민과의 대화'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23일 밝혔다.
안병구 시장은 16개 읍면동을 방문해 지역대표 등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8기 후반기 시정 방향 공유, 건의 사항 처리결과 보고와 시민과의 진솔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방문은 기존의 형식적인 절차는 생략하고 시민들에게 좀 더 가까이 다가가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즉석에서 받은 질문에 대해 안 시장은 소관 국·소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라고 지시해 시민들의 많은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이번 읍면동 방문 시 건의 사항은 총 195건이 접수됐다. 주요 건의 사항은 △폐부직포‧차광막 처리 지원 △육교 엘리베이터 설치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추가 건립 △시외버스터미널 주변 주차장 확보 △독립운동가 생가지 복원 △면민 종합운동장 건립 등이다.
밀양시,'2025년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 설명회 열어
밀양시는 22일 복합문화공간 열두달에서 관내 청년단체·기업을 대상으로'2025년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 설명회를 열었다.
2018년에 시작해 올해로 8년 차를 맞이한 '청년마을 만들기'는 행정안전부 주관 사업으로, 전국 12곳의 인구 감소 지역에 청년 마을을 신규 조성해 청년 유출이 아닌 청년 유입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시행하는 프로젝트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에 참여할 청년단체·기업을 모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를 원하면 행정안전부 또는 밀양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 받아 제출 서류를 2월 10일까지 밀양시청 인구정책담당관에 제출하면 된다.
이후 행정안전부는 서류심사, 현지실사와 발표 심사 등을 거쳐 사업 대상지를 4월 말 최종 선정한다. 선정되면 1년에 2억 원씩 3년간 6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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