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휴식기 보낸 한혜진, 못다 한 속마음 얘기

김현민

| 2019-10-04 13:50:52

모델 한혜진, 4일 '나 혼자 산다'서 일상 공개

모델 한혜진이 오랜만에 출연하는 '나 혼자 산다'에서 못다 한 속마음을 털어놓는다.

▲ 4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모델 한혜진의 일상이 펼쳐진다. [MBC 제공]


4일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한혜진이 에코백 만들기에 나선 하루를 공개한다.

앞서 녹화에서 운동을 하고 집에 돌아온 환혜진은 TV를 보며 패스트푸드를 먹었다. 화면 속 '나 혼자 산다' 멤버들의 행동을 따라 해보는 등의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한다.

한혜진은 직업상 많이 가지게 된 더스트백을 활용해 에코백 만들기를 시도했다. 지난번 세탁소 사장의 손을 거쳐 더스트백이 에코백으로 바뀌었던 기억을 되살려 이번엔 직접 만들어 보기로 한 것이었다.

한혜진은 예상 시간을 한 시간 정도로 생각했지만 가방 안쪽에 해야 할 초크칠을 바깥쪽에 하는 등 시작부터 허당끼를 발산하며 난항을 겪었다.

한 땀 한 땀 장인정신을 발휘해 재봉틀을 작동시킨 한혜진은 자신은 '똥손'이 아니라 '똥머리(?)'였다는 깨달음을 얻고 재미를 느끼며 만들기에 집중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동안 휴식기를 가졌던 한혜진의 못다 한 속마음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한혜진의 에피소드가 담긴 '나 혼자 산다'는 4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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