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옥화자연휴양림, 총 연장 333m 짚트랙 준공
박상준
psj@kpinews.kr | 2025-12-01 13:42:36
동절기엔 운영하지 않고 내년 3월 정식 개장
▲ 짚라인 시설 이미지. [KPI뉴스 자료사진]
충북 청주시는 오는 5일 상당구 미원면 옥화자연휴양림에 산림레포츠 시설인 '옥화 짚트랙' 준공식을 갖는다고 1일 밝혔다.
짚트랙은 산림 지형의 낙차를 활용한 동력식 짚라인 시설로 시는 사업비 19억8000만 원을 투입해 높이 약 5m, 연장 333m에 이르는 짚트랙 시설을 설치했다. 청주에 산림레포츠 시설이 들어선 건 옥화자연휴양림이 처음이다.
시는 운영 시스템을 완비해 2026년 3월에 정식 개장하며 야외 체험시설이라 이용자의 안전을 위해 동절기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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