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공공근로사업 참여자 모집-명덕저수지 산책로 정비 마무리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11-10 13:51:04
경남 창녕군은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2주 동안 2024년 상반기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 인원은 경로식당 도우미와 시설 환경정화 등 120개 사업장에 총 153명이다.
임금은 2024년 최저시급인 9860원이며, 출근하는 날에는 1일 5000원의 교통.간식비가 추가된다. 주휴 수당도 관련 법에 따라 지급된다. 근무 기간은 내년 1월 5일부터 5월 26일까지다.
참여 자격은 18세 이상 64세 이하(청년사업장은 39세 이하)의 근로 능력이 있는 창녕군민이다. 지원자는 신분증과 증빙서류를 준비해 주소지 읍.면사무소 산업경제팀에 신청하면 된다.
한편, 내년도 행복지기 사업은 2024년 1월 15일부터 신청을 받아 3월부터 사업을 시행할 계획이다.
창녕군, 명덕저수지 수변 산책로 정비 완료
창녕군은 창녕읍 주민들의 일상 속 녹지공간인 명덕저수지 수변 산책로 정비를 완료했다고 10일 밝혔다.
녹지네트워크 구축 일환으로 조성된 명덕저수지 수변 산책로는 2007년도에 처음 조성을 시작해 2017년까지 목재 데크로드 700m, 홍예교, 고사분수, 수변식물 등을 갖추고 있다.
이번 정비사업에서는 생활 주변 녹지공간의 안전한 산책로를 위해 낡은 데크 바닥과 난간, 방송 장비를 보수했다. 또한 산책하다 편히 쉴 수 있는 쉼터 1개소를 추가로 설치,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을 마쳤다.
창녕군 관계자는 "주민들이 많이 이용하고 있는 명덕저수지 수변 산책로를 더욱 안전한 보행 공간으로 제공하고자 내년에는 100m의 단절된 구간을 연결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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