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치매 극복 선도단체'에 적십자사 봉사단 지정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8-22 14:49:02
경남 밀양시는 21일 대한적십자사 밀양지사 봉사단을 대상으로 치매 파트너 교육을 진행한 뒤 '치매 극복 선도단체'로 지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치매 극복 선도단체'는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사회문화 조성을 위해 앞장서는 단체다.
대한적십자사 밀양지사는 앞으로 치매 관련 정보제공을 비롯해 치매 조기 검진과 홍보, 배회 어르신 발견시 보호와 신고, 치매 인식 개선 등 치매 극복 활동에 적극 동참할 예정이다.
천재경 밀양시 치매안심센터장은 "지속적인 치매 파트너 양성 및 치매 극복 선도단체 지정을 통해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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