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도시재생 스탬프투어' 공모전 국토부 장관상 수상 등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12-11 14:50:51
경남 밀양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10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2025 도시재생 스탬프투어 홍보 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에 참가, 국토교통부 장관상(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밀양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밀양, 순천에서 길을 찾다'라는 주제로 센터와 주민 20여 명이 순천 도시재생 거점시설을 탐방하며 느낀 내용을 영상으로 담아 공모전에 참여했다. 작품은 주제 적합성, 창의성, 조회 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높은 점수를 받으며 대상에 선정됐다.
민병술 센터장은 "주민들과 함께한 현장 견학의 의미가 좋은 평가를 받아 매우 뜻 깊다"며 "이번 수상은 주민 참여와 현장 중심의 도시재생이 가진 힘을 보여주는 사례로,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 도시의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밀양시, 2기분 자동차세 2만8000건 43억 부과
밀양시는 제2기분 자동차세 2만8000건에 대해 총 43억 원을 부과하고, 11일 납세자에게 납부고지서를 일제히 발송했다.
제2기분 자동차세는 12월 1일 현재 밀양시에 등록된 자동차, 125㏄ 초과 이륜차, 기계장비의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다만, 올해 연세액을 미리 납부했거나, 연세액이 10만 원 이하로 6월에 이미 전액 납부한 차량은 제외된다.
이소영 세무과장은 "납부 기한(31일) 넘길 경우 3%의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기한 내 꼭 납부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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