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취약계층 건강 알리미서비스-음식점·위생업소 시설개선 지원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2-07 09:44:33
경남 함안군보건소는 취약계층 홀로 어르신을 대상으로 '건강소식 알리미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건소 방문 간호사는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혈압·혈당 측정, 건강정보 제공과 상담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후 보호자(가족 또는 마을이장 등)에게 월 1회 이상 문자서비스(SMS)로 대상자의 건강상태를 전해 준다.
지난해 보건소 등록 독거노인 90가구에 대해 약 900회 알리미서비스를 제공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소식 알리미 서비스를 통해 건강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가족의 적극적 관심을 유도하며 홀로 어르신의 건강수명연장을 위한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함안군, 식품 및 공중위생업소 시설개선비 지원
함안군은 관내에서 2년 이상 영업하고 있는 노후된 음식점과 이·미용업 등 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오는 21일까지 시설개선비 지원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노후 주방 및 객석 개·보수, 입식테이블 교체 등을 희망하는 일반·휴게음식점 20개 소, 공중위생업소 5개 소를 선정해 최대 350만 원(개선비의 70%)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설개선을 희망하는 업소는 군청 누리집에서 모집내용을 확인한 후 신청 관련 서류를 군 종합민원과에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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