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군 소식] 재해예방사업 2년 연속 전국 최우수-가족친화기관 재인증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12-27 17:02:16

경남 의령군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3년 재해예방사업 추진실태 평가'에서 전국 178개 기초자치단체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비 15억 원을 확보했다고 27일 밝혔다. 

 

▲ 의령군 청사 모습 [의령군 제공]

 

올해 최우수로 선정된 지자체는 전국에 2곳으로, 의령군과 홍성군이 수상했다.

 

의령군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뽑히는 영예를 안았다. 2020년, 2021년 우수기관 선정을 포함하면 4년 연속 수상이다. 

 

행정안전부는 전국 16개 시·도, 1296개 지구를 대상으로 상반기 사업지구 안전관리 대책 수립과 추진, 하반기 예산집행 제고 등에 대해 현장과 서류평가를 통해 최종 순위를 발표했다.

 

의령군은 기관장 관심도, 재해예방사업 집행실적, 안전관리 대책, 현장시공 상태 등에서 높은 성과를 냈다.

 

한편 의령군은 지난 10일에는 경남도에서 주관한 2023년 지방하천정비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각종 재난평가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의령군 가족친화인증기관 재인증심사 통과

 

의령군은 여성가족부로부터 가족친화인증기관으로 재인증 심사를 통과했다고 27일 밝혔다.

 

의령군은 2015년 처음으로 가족친화 인증기관으로 선정됐고, 2020년에 이어 이번에 재인증 심사에 통과함에 따라 2026년까지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

 

가족친화인증제도는 여성가족부가 2008년부터 시행해 온 제도다. 자녀출산과 양육지원, 유연근무제도, 가족친화직장문화 조성 등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공공기관과 기업에 대해 서류와 현장심사 등을 통해 인증을 부여한다.

 

의령군은 공직자 임신기와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 운영, 장기 재직 휴가, 여성·남성 근로자 육아휴직, 배우자 출산휴가 등의 사용을 권장하고 있다. 

 

특히 직원 심리상담 프로그램 운영, 공무원 역량강화 워크숍 및 해외배낭문화연수 지원 등 근로자의 복지향상을 적극 추진해왔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