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교육지원청, 우포늪생태체험장서 '행복교육 축제'…초중고생 600명 참가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11-03 14:38:43
경남 창녕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식)은 3일 우포늪생태체험장에서 '지역과 함께하는 행복교육 나눔 축제'를 개최했다.
초·중·고 학생 600여 명이 사전 신청으로 참여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민은 별도 신청 없이 현장에서 바로 참여했다.
이번 나눔 축제는 지역과 학교, 창녕행복교육지구 마을교사가 모여 관내 학생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체험, 전시, 공연 프로그램 등 선보이는 자리다.
특히, 올해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가야고분군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부스도 마련돼 창녕군민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됐다.
김종식 교육장은 "지역 구성원들이 교육이라는 테두리 안에 함께 어우러져 인적·물적 자원을 나누고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학생들의 삶의 터전인 지역과 함께 교육을 고민하고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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