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소식] 의정활동비 시민 여론조사-벌용동 새마을지도자協·부녀회 성금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1-19 15:16:23

경남 사천시는 29일부터 2월 2일까지 시의회 의정활동비 결정을 위한 주민 여론조사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 사천시의회 전경 [사천시 제공]

 

이번 여론조사는 사천시 의정비심의위원회 1차 회의에서 의정 활동비를 월 150만 원으로 잠정 결정한 것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여론조사기관 면접원이 연령·지역별 인구분포 등을 고려해 무작위로 선정된 사천시민 500명에게 직접 전화해 조사한다.

 

사천시 의정비심의위원회는 2차 회의에서 이번 여론조사 결과를 반영해 최종 의정활동비를 결정할 예정이다. 최종 결정된 의정활동비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적용된다.

 

의정활동비는 지난 2003년 인상 이후 21년간 동결됐다가 지난해 12월 지방자치법 시행령 개정으로 지급 범위가 월 110만 원에서 150만 원 한도 내로 인상됐다.

 

벌용동행정복지센터에 따뜻한 이웃돕기 나눔 이어져


▲벌용동 새마을 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 임원들이 18일 차우정 벌용동 동장에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사천시 제공]

 

사천시 벌용동 새마을 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는 18일 벌용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취학계층에게 전달해 달라며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새마을협의회 관계자는 "기부에 동참해 준 회원 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이 행복한 설날을 맞이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새마을협의회는 매년 후원금, 생필품을 지원하고, 꾸준히 관내 취학계층을 위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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