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소식] 어르신 치매 무료검진-서상면 김종춘 부부 이웃돕기 성금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1-06 14:02:55

경남 함양군보건소는 치매 유병률을 낮추기 위해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조기 검진을 집중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 함양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전경 [함양군 제공]

 

75세(1950년생) 진입자 및 75세 이상 독거 어르신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검진 절차는 치매 선별검사, 진단검사, 치매 감별검사 순으로 진행된다. 선별검사와 진단검사는 무료다. 병의원 감별검사(혈액검사, 뇌영상촬영)는 소득 기준 중위 120% 이하일 경우 치매안심센터에서 검사 비용 일부를 지원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 발견과 치료가 매우 중요하다"라며 "행복하고 건강한 노후를 위해 적극적인 치매 조기 검진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서상면 김종춘·윤순자 부부 이웃돕기 성금 100만원 기탁


▲ 김종순 윤순자 부부가 임혜선 서상면장에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고 있다. [함양군 제공]

 

함양군 서상면 대로마을 김종춘·윤순자 부부는 지난 3일 서상면사무소를 방문, 이웃돕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김종춘 씨 부부는 "적은 금액이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잘 이겨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기탁된 성금은 서상면 내 겨울철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저소득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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