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시구여신' 클라라, 2살 연상 사업가와 미국서 결혼
김혜란
| 2019-01-03 14:00:44
배우 겸 방송인 클라라가 결혼한다.
소속사 코리아나 클라라 관계자는 3일 "클라라가 오는 6일 미국에서 1년 교제한 2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한다"며 "결혼 후에는 한국에서 신혼을 보낼 것"이라고 밝혔다.
클라라는 이날 이데일리와의 인터뷰를 통해 "갑작스럽게 결혼 소식을 알리게 되었지만, 많은 응원과 축복을 부탁드리고 싶다"며 "건강하고 모범적인 부부가 되겠다. 결혼 후에도 활동은 멈춤 없이 열심히 할 것이다"고 말했다.
2004년 제1회 포체 디지털 얼짱 포토 콘테스트로 데뷔한 클라라는 지난 2013년 5월 프로야구 시구 당시 파격적인 줄무늬 레깅스와 크롭티로 파격 패션을 선보여 단숨에 화제의 인물이 됐다.
이후 그는 드라마 '결혼의 여신' '러브포텐' '응급남녀' 등에 출연하고, 영화 '리큐에게 물어라' '사도행자: 특별수사대' 등 스크린에서도 다양한 연기 변신을 꾀했다. 현재는 중화권에서 활동 중이다.
KPI뉴스 / 김혜란 기자 khr@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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