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우리동네 안심순찰대 본격화-북상면 농촌일손돕기 구슬땀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5-21 15:14:51

경남 거창군은 20일 군청 상황실에서 거창경찰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동네 안심순찰대 사업'의 추진을 위한 근무자 사전교육과 간담회를 가졌다.

 

▲ 경찰과 공무원들이 국제연극제 행사장에 대한 합동순찰을 하고 있다. [거창군 제공]

 

이날 간담회에서 담당공무원과 순찰대원이 함께 사업의 효과와 군민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우리동네 안심순찰대 사업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치안 서비스의 다양성과 현장성을 높이고, 주민과 밀접한 거리에서 치안활동을 수행하기 위한 경남도 자치경찰위원회 주관사업이다. 

 

거창군에서는 4명으로 구성된 안심순찰대가 경찰관과 함께 학교밀집구역, 산책로, 공원, 주거.유흥지역 등을 주기적으로 순찰하고 있다. 

 

윤광식 행정과장은 "지역별 특색에 맞는 맞춤형 치안서비스 제공이 바로 2021년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된 자치경찰제도의 핵심"이라며 "우리동네 안심순찰대가 '범죄없는 안전한 거창' 실현에 보탬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북상면, 농번기 일손 돕기에 구슬땀


▲ 북상면 공무원들이 지역농가 방문 농촌일손돕기에 나서고 있다. [거창군 제공]

 

거창군 북상면(면장 박도혜)은 20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 부족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찾아 일손 돕기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북상면사무소와 거창군 체육시설사업소 직원 17명은 이른 아침부터 간단한 교육을 받은 후 사과 적과 작업을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박도혜 북상면장은 "일손돕기 참여한 직원들이 숙련된 인력은 아니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농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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