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은지원 "영화 '세븐틴', 죽어서도 생각날 것"

김현민

| 2019-07-10 15:49:40

1998년 개봉 영화 '세븐틴' 출연 소감

'컬투쇼'에서 젝스키스 은지원이 영화 '세븐틴'에 출연한 소회를 전했다.


▲ 1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은지원(왼쪽)이 출연해 김태균과 대화하고 있다.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10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는 은지원이 스페셜 DJ로 출연해 DJ 김태균과 호흡을 맞췄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태균이 청취자의 문제 메시지를 소개하며 "친구가 젝키 팬이었다. 고등학생 때 친구 집에서 영화 '세븐틴'을 본 기억이 있다"고 읽었다.


이를 듣던 은지원은 "고등학생 때였냐. 19금 아니었나"고 물었다. 1998년 개봉한 영화 '세븐틴'은 은지원을 비롯한 젝스키스 멤버들이 주연을 맡은 영화로 15세 이상 관람가다.


김태균은 "뭔가 불법영화 보는 것처럼 숨어서 숨죽여 봤던 기억이 있다. 젝키 님들 연기를 보고 난 뒤 뭔지 모를 부끄러움을 느꼈다"고 사연을 이어서 읊었다.


은지원은 "저희도 참 좋은 경험이었다고 생각한다. 좋은 추억이고"라며 "아마 죽어서도 생각날 것 같다. 영화가 기억에 남아서"라고 소감을 밝혔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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