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동지현, 홈쇼핑 연 매출 4000억 비화 공개
김현민
| 2019-05-08 13:52:51
이직 결심 후 회사에서 백지 수표 제시
고객 설득하는 홈쇼핑 방송 '꿀팁' 조언▲ 8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 쇼호스트 동지현이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펼친다. [MBC 제공]
고객 설득하는 홈쇼핑 방송 '꿀팁' 조언
'라디오스타'에서 쇼호스트 동지현이 홈쇼핑 연 매출 4000억 원에 얽힌 비화를 공개한다.
8일 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는 변정수, 최현석, 동지현, 염경환이 출연하는 '팔이 피플' 특집으로 꾸며진다.
앞서 녹화에서 동지현은 연 매출 4000억 원을 기록한 일화를 밝혔다. 동지현은 '쇼호스트계의 전지현'이라고 불리며 홈쇼핑 방송을 할 때마다 수천억 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동지현은 이직을 결심했던 당시 회사에서 그를 붙잡기 위해 백지 수표를 제시했다고 전했다. 또한 MC 중 이상형이 있다고 고백해 관심을 끌었다.
게스트 중 유일하게 전문 쇼호스트인 동지현은 홈쇼핑 '꿀팁'을 전수했다. "(고객을) 다른 나라로 보내야 된다"며 뛰어난 언변으로 출연진을 설득했다. 아울러 주부 고객을 끌어들인 핵심 비결을 밝히며 폭소를 유발했다.
그는 자신도 팔지 못 하는 상품이 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해당 상품을 팔다가 방송에서 계속 잘렸다고 말했다. 염경환은 그 상품을 파는 데 강한 자신감을 보이며 동지현에게 조언을 건네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동지현이 출연하는 '라디오스타'는 8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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