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결핵예방의 날 맞아 홍보 캠페인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3-22 02:14:09

경남 창녕군은 제15회 결핵예방의 날(3월24일)을 맞아, 창녕읍 시장 일원에서 홍보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 창녕군보건소 직원이 창녕읍 시장 일원에서 결핵 예방 캠페인을 하고 있다. [창녕군 제공]

 

결핵은 인류 역사상 가장 많은 생명을 앗아간 호흡기 감염병으로,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결핵 발생률 2위, 사망률 5위에 해당한다. 결핵균은 주로 전염성 결핵 환자의 기침이나 재채기를 통해 공기 중으로 배출돼 다른 사람의 폐로 들어가 감염된다.

 

창녕군보건소는 65세 이상 노인층 결핵 환자의 비율이 증가함에 따라, 노인복지회관과 주간보호센터 등에서 무료 결핵 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창녕군 관계자는 "결핵은 조기 발견 후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한 질병이므로,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면 반드시 검사를 받아야 한다"며 "적극적인 결핵 관리 사업을 추진해 지역 내 결핵 전파를 최소화하겠다"고 전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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