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문화재단, 내달 22일 국립오페라단 '마술피리' 공연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4-23 14:54:37

사천시 통합 30주년 기념행사 일환

경남 사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병태)은 사천시 통합 30주년을 기념해 5월 22일 오후 7시 30분 문화예술회관에서 국립오페라단의 모차르트 걸작 오페라 '마술피리'를 공연한다고 23일 밝혔다.

 

▲ 국립오페라단의 '마술피리' 공연 모습 [사천시 제공]

 

'마술피리'는 오페라 장르 최고 걸작으로 평가받는 작품으로, 모차르트 3대 오페라 중 하나다. 1791년 오스트리아에서 초연 이후 약 230년 동안 전 세계에서 꾸준히 사랑받아 무대에 오르고 있다.

 

특히, '밤의 여왕' 아리아로 유명하고, 노래 중간에 삽입된 독일 '징슈필'(노래 중간에 연극처럼 대사가 등장하는 형식)의 대표 작품에 속한다.

 

국립오페라단의 '마술피리'는 쉬카네더의 대본을 바탕으로, '밤과 낮' '이성과 감성' 대립 속에서 젊은 남녀가 여러 시련을 극복하며 사랑을 이루는 스토리를 담고 있다. 원어 느낌 그대로의 노래와 한국어 대사로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사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사천 최초 국립오페라단의 전막 공연인 오페라 '마술피리'를 통해 많은 관람객들이 갈라 콘서트가 아닌 오리지널 오페라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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