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당 진주시위원회 "지역 곳곳 빈 점포, 소상공인 대책 마련해야"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8-20 14:16:16

진보당 경남 진주시위원회(위원장 류재수)가 내수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 진보당 류재수 위원장이 20일 시청에서 소상공인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박종운 기자]

 

진주시위원회는 20일 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역 곳곳에 빈 점포가 늘어나고, 소비심리는 위축되고 있다"며 "골목 경제를 살리는 것은 가장 시급한 민생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하루하루 성실히 살아가는 자영업자, 소상공인의 문제를 해결하려면 이에 걸맞은 대책이 필요하다"며 "소상공인이 살아야 민생도 경제도 살아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류재수 위원장은 '자영업자·소상공인 살리기 종합대책'으로 배달앱 수수료 인하, 골목형 상점가 활성화 지원조례, 진주형 민생회복지원금 시민 1인당 10만 원 등을 제안했다.

 

진보당은 배달의민족과 같은 온라인플랫폼을 규제하는 법을 만들기 위해 윤종오 의원 대표 발의로 '배민 규제법'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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