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이현 "'츤데레' 방시혁이 만든 신곡 듣고 눈물 핑"

김현민

| 2019-02-07 13:40:47

▲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캡처

 

'정오의 희망곡'에서 가수 이현이 소속사 대표 방시혁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7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이하 '정오의 희망곡')의 '라이브 온 에어' 코너에는 이현이 출연했다.

 

이날 이현은 신곡 '아직은'이 만들어진 계기가 담긴 얘기를 전하며 "작업 끝나고 갑자기 시혁이 형한테서 톡이 왔다. 동영상으로 피아노를 치면서 불렀는데 이 노래였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게 뭐랄까. 노래 자체도 슬프지만 시혁이 형이 저를 알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눈물이 핑 돌았다. 그래서 제가 뒷부분하고 같이 만들어보고 싶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그는 "방시혁씨가 '츤데레'다. 저도 연차가 있다 보니까 제 힘든 부분을 애써 말하고 싶지 않다. 그걸 남들이 알았을 때 감독이 훅 오더라. 아버지가 술 드시고 '사랑한다'고 말하는 느낌"이라며 방시혁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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