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농업용 유용 미생물 공급-적극행정·협업 마일리지 운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03-06 15:02:54
경남 밀양시는 6일부터 7개 면을 대상으로 '농업용 유용 미생물' 차량 현장 공급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로 부북면·상동면·산외면·단장면·초동면·무안면·청도면 농업인들은 각 면에 지정된 일시에 직접 미생물을 무상 공급받을 수 있게 됐다. 현장에서 받지 못할 때는 농업기술센터 방문 수령도 가능하다.
시는 지난 2월부터 농업용 유용 미생물을 농업기술센터에서 무상 공급해 오고 있다. 유용 미생물은 토양 환경개선, 작물 성장 촉진, 축산분뇨 악취 저감에 효과가 있어 농업인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김진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유용 미생물 차량 현장 공급 서비스로 농업인의 경영비 절감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며 "더 좋은 품질의 유용 미생물을 공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밀양시, 적극행정·협업 마일리지 제도 운영
밀양시는 공무원의 적극 행정 실천 의지를 높이고, 이에 대한 다양한 보상을 제공하기 위해 '적극 행정·협업 마일리지 제도'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제도는 6급 이하 공무원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업무 수행과 협업 실적에 따라 마일리지를 부여하고, 누적 점수에 따라 밀양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업무 추진 노력과 과정도 보상한다는 점이 새롭다는 평가를 받는다.
마일리지는 적극적 민원 처리, 적극 행정 중점과제 발굴, 관계 부서(기관) 협업, 적극 행정 지원제도 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립할 수 있다.
양기규 인구정책담당관은 "적극 행정·협업 마일리지 제도는 공직사회의 적극 행정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을 실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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