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 영남지역 산불 피해복구 지원 성금·현물 1억 기부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5-04-09 13:35:09

울산항만공사(UPA)는 영남지역 대형 산불로 인한 피해 지원을 위해 총 1억 원 상당의 성금과 현물을 기부한다고 9일 밝혔다.

 

▲ 임시거주시설 '희망 하우스' 모습 [울산항만공사 제공]

 

울산항만공사는 산불진압 과정에서 순직 및 부상을 당한 산불진화 대원들을 예우하고 이를 지원하기 위해 3000만 원의 성금을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했다.


또한 이재민의 주거생활 안정을 위해 7000만원 상당의 임시거주시설인 '희망 하우스 2호'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를 통해 이달 말 전달할 예정이다.


변재영 UPA 사장은 "대형 산불로 하루아침에 삶의 터전을 잃은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기원한다"고 말했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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