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에서 김대중 탄생 100주년 평화음악회 열린다
박유제
pyj8582@kpinews.kr | 2024-01-19 15:05:49
21일 오후 3시부터 MBC경남 홀…권노갑·문희상·고민정 등 참석
▲ 김대중 탄생 100주년 기념 평화음악회 포스터
김대중 전 대통령 탄생 100주년을 기념한 평화음악회가 권노갑 김대중재단 이사장과 문희상 전 국회의장, 고민정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오는 21일 오후 3시부터 MBC경남 홀에서 열린다.
'김대중 대통령의 부치지 못한 편지'를 부제로 열리는 평화음악회 '100년의 희망'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백현경이 '목포의 눈물'을 연주하고, 창원지역 어린이예술단 '아름나라'가 '가자! 아름다운 나라로'를 합창한다.
또 고승하 전 한국민예총 이사장과 배진구 신부 등 11명의 중창단으로 구성된 '재두루미 합창단'이 '통일아리랑'과 '손잡고 나가자' 등 북녘노래를 함께 부른다.
이 밖에도 경남타악연구소 '드림비트'와 진보대학생 네트워크인 '경남넷' 및 경남대 동문공동체 노래패인 '동무야'와 내서주민회합창단 '푸른싱어즈' 등 지역 문화예술단체들의 공연이 이어진다.
이번 평화음악회 추진위원회에는 △6·15공동선언실천 남측위원회 경남본부 △6월항쟁정신계승경남사업회 △열린사회희망연대 △호남향우회 경남지부 △노무현재단 경남지역위원회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경남지회 △부마민주항쟁기념사업회 경남지회 △부마민주항쟁경남동지회 △천주교 마산교구 정의평화위원회 △경남진보연합 △우리동네사람들 △경남겨레하나 △김대중재단 경남지부회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등이 참여하고 있다.
KPI뉴스 / 박유제 기자 pyj858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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