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박유나 열애설…소속사 "동료 사이일 뿐" 부인
김현민
| 2019-06-19 14:05:57
KBS2 '닿을 듯 말 듯' 동반 출연으로 인연
▲ 배우 김민석(왼쪽)과 박유나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사진은 두 사람이 지난해 11월 15일 서울 영등포구 KBS 별관에서 열린 KBS2 '드라마 스페셜 - 닿을 듯 말 듯'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모습 [KBS]
배우 김민석(29)과 박유나(22)가 열애설에 휩싸였다.
19일 일간스포츠는 연예계 관계자의 말을 빌려 김민석과 박유나가 지난해 드라마에 함께 출연한 것을 계기로 친분을 쌓아 연인이 됐다고 전했다. 군 복무 중인 김민석이 휴가를 나올 때마다 박유나를 만나 데이트를 즐겼다는 전언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 11월 16일 방송된 KBS2 '드라마 스페셜 - 닿을 듯 말 듯'에 출연했다. 김민석은 극 중 컬링 혼성팀 선수 강성찬 역으로, 박유나는 극 중 컬링 혼성팀 선수 주영주 역으로 함께 주연을 맡았다.
이들의 열애설과 관련해 김민석 소속사 리스펙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9일 "두 사람은 친한 동료 사이일 뿐"이라며 "'닿을 듯 말 듯' 출연진 모두가 친한 사이"라고 일축했다.
김민석은 2012년 tvN 드라마 '닥치고 꽃미남밴드'로 데뷔해 KBS2 '후아유 - 학교 2015', KBS2 '태양의 후예', SBS '닥터스', SBS '피고인', JTBC '청춘시대2' 등에 출연했다. 지난해 12월 10일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복무 중이다.
박유나는 2015년 KBS2 드라마 '발칙하게 고고'로 데뷔했고 tvN '비밀의 숲',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JTBC 'SKY 캐슬' 등의 드라마로 얼굴을 알렸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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