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공공산후조리원 착공...충남 남부권 돌봄서비스 제공

박상준

psj@kpinews.kr | 2024-06-19 13:29:08

110억원 투입해 지상 3층 연면적 2285㎡ 규모로 건립

충남 남부지역 산모와 아기를 위한 산후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충남논산공공산후조리원'이 19일 논산 지산동에서 착공했다.


▲논산공공산후조리원 조감도.[충남도 제공]

 

충남논산공공산후조리원은 분만 취약지역 산모의 원정 출산 문제 등을 해결하기위해 추진되는 것으로 총사업비 110억 원을 투입해 논산시 지산동 781번지 일원에 지상 3층 연면적 2285㎡ 규모로 건립한다.


모자보건실과 산모실, 신생아실, 모유 수유실, 프로그램실, 행정실, 조리실 및 식당, 세탁실, 휴게실, 옥상 정원, 기계실 등을 조성하며, 산모의 산후 회복과 신생아 양육을 위한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건립 공사는 내년 7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하며 개원은 같은 해 9월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는 홍성 제1호 공공산후조리원과 제2호 논산에 이어 올해 안에 1개소 추가 지정해 산후 돌봄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기영 행정부지사는 기공식에서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임신·출산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충남논산공공산후조리원을 통해 남부권 도민에게 최고의 산후조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도 차원의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KPI뉴스 / 박상준 기자 psj@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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