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배 경상국립대 전 총장 별세…향년 89세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4-02-06 15:04:39
제5대 총장(1995년3월~1999년2월) 등으로 학문·대학 발전에 헌신
▲ 고 서영배 전 총장 [경상국립대 제공]
경상국립대학교(GNU) 서영배 전 총장이 6일 작고했다. 향년 89세.
고 서영배 전 총장은 1935년 3월15일 경남 사천에서 태어났다. 사천농업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부산대학교 법과대학(1959년)과 건국대 대학원(1974년)을 졸업했으며, 경희대에서 법학박사 학위를 취득(1990년)했다.
1976년부터 옛 경상대학교 전임강사, 조교수, 부교수, 교수로 후진 양성에 힘썼다. 1984년에는 법경대학장, 1986년에는 학생처장, 1990년에는 법과대학장을 맡아 대학 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1995년 3월 1일부터 4년간 경상대학교 제5대 총장으로서 학문과 대학발전을 위해 헌신 봉사했다.
문교부장관 표창, 국민훈장 무궁화장을 수훈했으며, 저서로는 '유책배우자의 이혼청구권에 관한 연구' 등 다수가 있다.
유족으로는 서정훈, 재철, 제원 3남과 자부(子婦), 손자들이 있다. 빈소는 진주센텀병원장례식장 지하 1층 VIP실이다. 발인은 8일 오전 7시에 진행된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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