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삼호중, 협동로봇·자동화설비 확대 나서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3-10-18 13:34:59

'자동용접장비 현장 시연회' 열어 도입과 확대 등 관련 기술 지원

현대삼호중공업이 사외협력사와 연계해 협동로봇과 자동화설비 확대에 나선다.

 

▲ 현대삼호중공업 협동로봇 시연회 [현대삼호중 제공]

 

18일 현대삼호중공업은 회사 야드 내 본관과 판넬공장 등지에서 중소조선연구원 등 공공기관과 사외협력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자동용접장비 현장 시연회’를 열었다.

 

회사 야드 내 판넬공장에서 진행된 시연회에서는 위빙 P-SAW, Face 자동용접장비, 무레일 EGW 등의 장비에 대한 시연이 이뤄졌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이번 시연회를 통해 현장에서 실적용 중인 자동용접장비를 사외협력사에 소개하고, 도입과 확대를 위해 앞으로 관련 기술을 지원할 예정이다.

 

현대삼호중공업 내업부문장인 김환규 전무는 “사외협력사의 자동화설비 도입과 확대를 적극 지원함으로써, 인력난 해결과 기술력 및 품질 향상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현대삼호중공업은 앞으로 사외협력사의 로봇·자동화설비 확장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국책사업과 지자체 지원 등의 유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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