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디킴 '정준영 단톡방' 참여에 소속사 사과 [공식입장]
김현민
| 2019-04-05 14:01:01
소속사 "단톡방 속했지만 몰카 촬영·유포한 적 없어"
"선정적인 사진 한 장 올린 사실 확인…진심으로 사과"
"선정적인 사진 한 장 올린 사실 확인…진심으로 사과"
가수 에디킴이 이른바 '정준영 단톡방'에 참여한 것으로 드러나 소속사가 사과했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뉴스데스크'에서는 에디킴이 가수 승리, 정준영, 로이킴, 강인, 이종현, 용준형, 정진운, 최종훈, 모델 이철우 등과 함께 카카오톡 단체 대화방에서 불법 촬영물을 공유해왔다고 보도했다.
이날 에디킴 소속사는 보도자료를 통해 해당 보도에 관해 입장을 밝혔다. 소속사 미스틱스토리는 "에디킴은 3월 31일 경찰에 출석해 약 두 시간 가량 조사를 받았다"며 "에디킴은 단톡방에 속해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 몰카 등 불법 영상물을 촬영하거나 유포한 적이 없음이 확인됐다
이어 "다만 온라인상에 떠도는 선정적인 사진 한 장을 올린 사실이 확인돼 조사를 받았다"며 "에디킴은 사안의 심각성을 엄중히 깨닫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전했다.
에디킴은 2012년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슈퍼스타K4'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고 2014년 미니앨범 '너 사용법'을 발표하며 데뷔했다. '너 사용법' '밀당의 고수' '이쁘다니까' 등의 히트곡을 불렀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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