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에 취하는 진도의 밤…25일까지 '해설이 있는 풍류 음악회'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5-06-04 13:37:53

전남 진도군 옥주골창작소와 진도군청년문화아트컴퍼니아리락이 인문학과 국악을 접목한 강의형 공연 '2025 해설이 있는 풍류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 전남 진도군 옥주골창작소와 진도군청년문화아트컴퍼니아리락이 옥주골창작소에서, '2025 해설이 있는 풍류 음악회'를 개최하고 있다. [진도군 제공]

 

이번 공연은 국립남도국악원과 협업해 '진도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조성한 두 번째 거점 공간인 옥주골창작소에서, 우리 전통예술 국악을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 민요의 생명력과 지속가능성, 우리문화 굿 이야기, 진도와 남미의 민속탐험, 피리와 대금 소리를 따라가는 진도의 문화 등을 주제로 오는 25일까지 두 번째, 네 번째 수요일 저녁 7시에 열린다.

 

풍류 음악회는 무료 관람이며 국립남도국악원 전화접수를 통해 매회 선착순 30명까지 관람할 수 있다.

 

진도군은 "옥주골창작소는 방치됐었던 구)중앙의원을 도시재생사업으로 새롭게 꾸며 2024년에 열었고, 지금은 군민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문화예술거점으로 사용되고 있다"며 옥주골창작소 입주작가인 임현호 작가와 진도군 도시재생지원센터가 이번 공연의 기획 과정에 참여해 의미 있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WEEKLY H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