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소식]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게이트볼 클럽대항전 성료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 2025-03-18 00:10:43
경남 거창군은 현장 노동자의 휴게권 보장을 위해 '휴게시설 개선 지원사업' 참여사업장을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상시 근로자 50명 미만의 비영리법인 사회복지시설, 요양병원, 중소제조업체 등이다. 사업장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하며, 참여사업장은 보조금의 20% 이상을 자부담해야 한다.
희망 기관은 오는 31일까지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에서 신청하면 된다. 다만, 유사 사업에서 지원을 받았거나, 신규 휴게시설을 신축하는 경우, 휴게시설 개보수 없이 단순 물품만 구입하는 경우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김미정 경제기업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노동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편안히 휴식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년 게이트볼 클럽대항전 첫 분기 대회 돌입
거창군은 지난 15일 거창스포츠파크 게이트볼장에서 거창군게이트볼협회(회장 정철상)가 주관한 '2025년 게이트볼협회 클럽대항전'을 개최했다.
클럽대항전은 3월, 6월, 9월, 11월 총 4번에 걸쳐 분기별로 진행된다. 이날 열린 첫 분기 대회에는 18개 클럽에서 선발된 28개 팀, 224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선수 7명과 코치 1명으로 구성된 각 팀은 오전 예선 리그를 거친 후, 오후에는 본선 진출 팀들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를 치렀다.
이번 대회에서는 주상2팀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준우승은 아림팀, 공동 3위는 신원팀과 고제1팀이 올랐다.
정철상 게이트볼 협회장은 "올해 협회장으로 취임한 후 첫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회원들과 힘을 모아 활기차고 즐거운 협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박종운 기자 jsj3643@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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