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소식] 남지읍 건강증진형 보건지소 개소-마을세무사 상담DAY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5-11-16 10:35:00
경남 창녕군은 13일 '남지읍 건강증진형 보건지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남지읍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는 사업비 13억여 원을 들여 10개월 공사 기간을 거쳐 완공됐다. 기존의 1차 진료 중심 시설에 더해 내몸체크실·건강체험실·건강배움터를 새로 조성해 주민들이 보다 체계적이고 편리하게 건강관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세워졌다.
성낙인 군수는 "남지읍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는 단순한 진료 공간을 넘어, 주민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배우는 지역 건강 증진의 거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의료취약지역의 접근성을 개선하고, 예방과 관리 중심의 보건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남지읍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는 17일부터 원스톱 건강증진상담, 이동금연클리닉, 치아건강체험교실 등 군민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창녕군,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DAY 운영
창녕군은 13일 창녕읍 전통시장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 Day'를 운영하고, 국세 및 지방세 관련 무료 세무 상담을 제공했다.
2016년부터 시행된 '마을세무사 제도'는 세금 관련 전문지식이 부족하거나 세무상담 비용 부담이 큰 주민들을 위해 무료로 세무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다. 마을세무사로 위촉된 세무사들이 직접 군민들의 세금 관련 고민을 상담하며, 실생활 속 세금 문제 해결을 돕고 있다.
특히 '선정대리인 제도'를 통해 무료 법률 검토, 증거 서류 보완 등 불복청구 대리업무를 지원하고 있다. 세무 상담 희망 군민은 군청 재무과 세정팀으로 문의하면 신청 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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