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호우피해 농어촌 진흥기금 특별융자 접수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 2025-08-05 15:45:52
18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 합천군 청사 전경 [합천군 제공]
경남 합천군은 오는 18일까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가 큰 농어업인의 조속한 영농활동 재개를 위해 25억 규모의 '농어촌 진흥기금 특별융자' 신청를 받는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특별융자는 호우 피해를 입은 관내 농업인 우선으로 9월 초부터 실행된다. 호우 피해가 없는 농업인도 신청 가능하다.
농어촌진흥기금은 농업 경영을 위한 운영자금과 시설자금으로 분류된다. 연 1%(청년 농어업인은 0.8%) 저금리로, 희망 농업인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 사업계획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합천군은 기존 농어촌 진흥기금 융자 시행자 중 △호우 피해 농업인 △농업 관련 법인 △농업 생산자 단체에 한해 1년간 상환연장 및 그 기간 중의 이자를 감면해 준다.
김윤철 군수는 "이번 특별지원 및 상환 연장이 호우 피해 농업인의 경영 안정과 조속한 일상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KPI뉴스 / 김도형 기자 ehgud0226@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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