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전작보다 최대 13배 빨라진 '맥북 에어' 공개

김윤경 IT전문기자

yoon@kpinews.kr | 2024-03-05 13:29:21

M1칩 탑재 모델 대비 최대 60% 성능 향상
2대 외장 디스플레이 지원…배터리 최대 18시간 지속
4가지 색상으로 한국에선 8일 정식 출시

애플이 전작보다 최대 13배 빨라진 노트북 신제품 맥북에어(MacBook Air) 13과 15를 공개했다. M3칩을 탑재해 전력 효율성을 높이고 M1칩 탑재 모델 대비 최대 60% 성능이 향상된 것이 특징이다.
 

▲ 맥북에어(MacBook Air) 13 및 15 신제품 이미지. [애플 제공]

 

5일 애플에 따르면 신제품은 3나노미터 기술로 설계된 M3 칩에 이어 8코어 CPU와 최대 10코어 GPU, 최대 24GB 통합 메모리 지원 기능을 갖췄다.

또 얆고 가벼운 디자인에 알루미늄 외장을 갖췄다. 액정 레티나(Liquid Retina) 디스플레이를 채용하고 최대 2대의 외장 디스플레이를 지원한다. 배터리 사용 시간은 최대 18시간이다.

이외에 M3 칩의 차세대 GPU를 토대로 빛과 반사, 그림자를 정밀하게 구현하며 실감 나는 게이밍 경험도 선사한다.

미국을 포함한 28개 국가 및 지역에서는 4일, 한국에서는 8일 정식 출시된다.

제품 가격은 맥북에어13의 경우 159만원부터, 교육용은 145만원부터 시작한다. 맥북에어 15는 각각 189만원과 175만원이 시작가다.

 

제품 색상은 미드나이트, 스타라이트,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4가지다.


그렉 조스위악(Greg Joswiak) 애플 월드와이드 마케팅 담당 수석 부사장은 "맥북에어 13이 대학생부터 비즈니스 사용자에게 더할 나위 없이 적합한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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