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해경청, '2024 해양기후변화 정책토론회'서 해양사고 대응 논의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 2024-06-19 13:48:18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이 해양사고 예방과 대응을 위해 연구‧유관 기관과 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 서해지방해양경찰청이 지난 18일 해양사고 예방 대응을 위해 정책 토론회를 가졌다. [서해해경청 제공]

 

서해해경청은 지난 18일 전남대, 해양수산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국립수산과학원, 국립해양조사원 등 12개 기관이 참석해 '해양기후변화, 안전하고 깨끗한 희망의 바다를 위한 우리 방향성 모색'을 주제로 의견을 나눴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연구기관의 해양 기후와 생태계 변화에 대한 전망, 대응을 위한 유관기관의 정책‧제도 등 정보‧지식 공유는 물론 해경이 가야할 방향에 대해 논의를 했다.

주제 내용은 △우리나라 연‧근해 기후변화 전망 △KIOST 관측 플랫폼 활용 해양기후 예측 모델 △선제적 해양사고 예방을 위한 고도화 전략 △해수부, 해양기후변화에 따른 대응 전략 △기후변화로 인한 해양생태계 리스크 대응 방안 △환경변화에 따른 사고예방을 위한 해양경찰 역할이다.

김인창 서해해경청장은 "해양기후위기, 안전하고 깨끗한 희망의 바다를 키워나가기 위해 국민이 요구하는 것이 무엇인지 심도 있는 고민이 필요하며, 참석한 전문가 의견을 경청해 사고예방과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강성명 기자 name@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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