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 차기 사장 추천절차 돌입…23일까지 후보자 공모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 2024-08-08 13:31:35
울산항만공사(UPA)의 '제7대 사장' 공모 절차가 시작됐다.
울산항만공사 임원추천위원회는 이번달 말 현 김재균 사장 임기 만료를 앞두고 지난 5일 사장 선임을 위한 후보자 공모계획을 확정, 8일부터 공모절차에 돌입했다.
임추위는 8일부터 23일까지 2주에 걸쳐 후보 지원서를 접수한 뒤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복수의 후보자를 해양수산부 장관에게 추천할 예정이다.
자격 요건은 '항만공사법' 제13조(결격사유) 등에 해당하지 않는 자로, △리더십과 비전 제시 능력 △해운·항만 관련 분야 지식과 경험 △기업성과와 공익성 조화시킬 수 있는 능력 △청렴성·도덕성 등 건전한 윤리의식 등을 갖춰야 한다.
KPI뉴스 / 최재호 기자 choijh1992@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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