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소식] 청년월세 한시 지원사업-'밀양딸기1943' 울산 롯데百 입점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4-02-27 18:02:55
경남 밀양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청년 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2차)'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월세 70만 원, 보증금 5000만 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19~34세)이다. 최장 12개월간 월 최대 20만 원씩 지원한다.
소득·재산 기준으로 보면 △청년 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재산가액 1억2200만 원 이하 △부모를 포함한 원 가구는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재산가액 4억7000만 원 이하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특별지원 1차 사업과 달리 2차 사업에서는 청년 본인의 주택청약 통장 가입 여부가 신청 요건으로 추가됐다. 1차 사업에 지원받은 청년도 기준에 부합하면 지원 종료 후 다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방법은 내년 2월 25일까지다. 희망자는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복지로 홈페이지또는 복지로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유재관 건축과장은 "이번 사업이 주거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저소득 청년들의 홀로서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밀양딸기 1943' 울산 롯데백화점 입점
밀양물산주식회사(대표이사 배용호)는 피에스엘 인터내셔널(주)와 협업해 이달 말부터 울산 롯데백화점 식품관에 '밀양딸기 1943'을 공급한다고 27일 밝혔다.
'밀양딸기 1943' 명품화 사업의 하나로 진행된 이번 입점은 산지 직거래 방식으로 딸기의 신선도를 최상으로 유지하고 다른 판매처보다 15% 정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해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밀양물산은 이번 입점을 시작으로 명품화 딸기 선별·포장에 대한 생산자 교육을 시행하는 등 딸기 생산자 협의회 협동조합과 최고품질의 딸기 생산을 위한 협업을 강화하고, 부산지역 롯데백화점으로 입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배용호 밀양물산 대표이사는 "밀양은 우리나라 딸기 시배지의 역사성을 가진 지역으로, 이번 백화점 입점 등 밀양딸기 1943 명품화 사업이 밀양을 알리는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밀양딸기 1943의 새로운 판로개척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밀양딸기 1943'은 한국디자인진흥원(KIDP)이 주최한 2023 굿디자인 어워드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획득한 BI(브랜드 아이덴티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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