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맨:다크 피닉스' 메인 예고편·포스터 공개…6월 개봉
김현민
| 2019-04-01 14:18:39
'엑스맨' 프리퀄 시리즈 마지막 영화
제시카 차스테인, 미스터리 인물 役 합류▲ 지난달 29일 영화 '엑스맨:다크 피닉스'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엑스맨:다크 피닉스' 메인 예고편 캡처]
제시카 차스테인, 미스터리 인물 役 합류
영화 '엑스맨:다크 피닉스'의 메인 예고편과 포스터가 공개됐다.
지난달 29일 영화 '엑스맨:다크 피닉스'의 메인 예고편이 공개된 데 이어 1일 메인 포스터가 베일을 벗었다.
공개된 메인 포스터에는 진 그레이(소피 터너 분)가 지구를 위험에 빠트리는 최강의 적 다크 피닉스로 변신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아울러 '새로운 힘이 깨어나고 모든 것이 무너진다'는 문구가 궁금증을 자아낸다.
메인 예고편에는 진 그레이가 "무서워요. 자제력을 잃으면 아끼는 사람들에게 나쁜 일이 생겨요"라며 고통스러워하고 동료인 엑스맨들을 공격하기도 해 충격을 자아낸다.
정체를 알 수 없는 인물 릴렌드라 네라마니(제시카 차스테인 분)는 거대한 힘에 괴로워 하는 진 그레이에게 "넌 휠체어에 앉은 사람에게 명령만 받는 어린애야? 아니면 지구에서 가장 강력한 존재야?"라고 질문해 다크 피닉스의 힘을 발현하도록 자극한다.
'엑스맨: 다크 피닉스'는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 '엑스맨: 아포칼립스'로 이어지는 '엑스맨' 프리퀄 시리즈의 마지막 영화다.
이번 영화에는 제임스 맥어보이, 마이클 패스벤더, 제니퍼 로렌스, 소피 터너, 니콜라스 홀트 등 기존 '엑스맨' 시리즈에서 활약했던 배우를 비롯해 제시카 차스테인이 합류해 새로운 스토리를 펼친다. 6월 개봉 예정이다.
KPI뉴스 / 김현민 기자 khm@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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