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파면 촉구 1인 시위 김동연 "새봄은 반드시 온다"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 2025-03-11 13:38:57
"윤석열 구속 취소 정치적 불확실성 안개 더욱 짙어져"
"검찰, 구속 취소 즉시 항소 하지 않는 것은 대단히 잘못"
▲ 김동연 경기도지사 인스타그램 글 김동연 경기도지사 인스타그램 글. [김동연 sns 캡처]
"검찰, 구속 취소 즉시 항소 하지 않는 것은 대단히 잘못"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1일 "윤석열의 구속 취소로 인해서 지금 정치적 불확실성의 안개가 더욱 짙어져 버렸다"고 밝혔다.
▲ 김동연 경기도지사 인스타그램 글
김 지사는 이날 오전 광교중앙역환승센터에서 윤석열 대통령 파면 촉구를 위한 1인 시위를 한 뒤 백브리핑을 통해 "우리 경제가 걱정이다. 민생이 걱정이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그런 걱정 때문에 어제 퇴근길 수원역에서 그리고 오늘 출근길 광교중앙역에서 1인시위를 통해서 내란수괴의 구속취소의 부당함과 조속한 탄핵의 인용을 주장하기 위해서 나왔다"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여야가 검찰하고 공수처를 서로 맞고발 한 것에 대해 "우선 검찰에서 구속 취소에 대해서 즉시 항소를 하지 않는 것은 대단히 잘못됐다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김 지사는 이어 이날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에서 "지금은 너무 분하고, 불안하지만 새봄은 반드시 온다"고 강조했다.
KPI뉴스 / 진현권 기자 jhk102010@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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