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소식] 국민독서 경진대회 시상식-건축사회 장학기금 300만원 기탁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 2023-12-12 20:10:07
새마을문고 경남 함안군지부(회장 진학상)는 11일 새마을회관 회의실에서 '제43회 국민독서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근제 군수, 곽세훈 군의회 의장, 새마을 관계자와 학부모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심사를 맡은 함안문입협회는 학교별 지원자를 접수해 지난 11월 초 단체·개인 독후감과 편지글 부문에 대한 사전 심사를 했다.
독후감 단체 부문에는 월촌초등학교가 초등 저학년부과 고학년부에서, 함성중학교가 중등부에서, 칠원초등학교 학부모 독서동아리인 그림책가루미가 일반부에서 각각 최우수를 수상했다.
독후감 개인 부문에는 김지호(1학년·월촌초)-김지유(4학년·월촌초) 학생이 각각 초등 저학년·고학년부에서 최우수를 수상했다. 김은아(3학년·중등부) 학생과 김도영(칠원초 북마미 동아리) 씨는 각각 중등부와 일반부 최우수상을 받았다.
편지글 부문에는 황지환(6학년·호암초)-김지우(3학년·함안여중) 학생이 각각 초·중등부에서 최우수를, 김경희 칠원초 교사가 일반부 최우수를 수상했다.
또한 정은숙‧신정한 월촌초 교사와 하덕현 함성중 교사가 우수지도교사에 선정돼 감사장을 받았다.
함안지역건축사회, 함안군장학재단에 300만원 기탁
함안지역건축사회(회장 강석진)는 12일 군청을 찾아 300만 원을 군 장학재단에 기탁했다.
강석진 회장은 "지역 내 인재들이 꿈을 키우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 위해 회원들의 작은 정성을 모았다"고 말했다.
함안지역건축사회는 현재 22개의 회원사로 구성돼 있다. 2012년부터 매년 300만 원씩 장학재단에 기탁해 현재까지 총 3600만 원을 기탁하며 나눔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KPI뉴스 / 손임규 기자 kyu3009@kpinew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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