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데이터센터, 행안부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
김윤경 IT전문기자
yoon@kpinews.kr | 2023-12-18 13:39:25
평촌메가센터 IDC, 재난상황 대비 활동 검증
▲ LG유플러스 평촌메가센터 인터넷데이터센터(IDC)가 행정안전부로부터 재해경감 우수 인증을 획득했다. (왼쪽부터)강봉수 LG유플러스 품질혁신센터장, 박명균 행정안전부 예방정책국장, 노성주 LG유플러스 NW플랫폼그룹장이 인증서 수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의 평촌메가센터 인터넷데이터센터(IDC)가 행정안전부로부터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을 획득했다. 국내 통신업계 중 처음이다.
18일 LG유플러스에 따르면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은 위기 발생시 기업활동이 중단되지 않도록 하는 재해경감활동관리체계(BCMS, Business Continuity Management System)를 평가하는 제도다. 행정안전부는 재해경감을 위한 기업의 자율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기업의 재난관리 전담조직, 교육, 관련 예산, 협력체계 등을 평가해 인증을 부여한다.
LG유플러스 평촌메가센터는 노르웨이에 본사를 둔 글로벌 인증기관 DNV로부터도 고객 서비스 연속성 경영시스템(BCMS, ISO 22301) 국제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LG유플러스는 평촌메가센터를 비롯해 논현센터 등 다수의 인터넷데이터센터(IDC)를 운영 중이다. 내년에는 서버 20만 대 수용 규모인 평촌2센터가 가동될 예정이다. 2027년에도 신규 IDC를 추가 건립한다.
노성주 LG유플러스 NW플랫폼그룹장(상무)은 "기업고객은 물론 IDC를 통한 디지털 서비스를 이용하는 소비자 고객에게도 더욱 안전하고 우수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KPI뉴스 / 김윤경 기자 yoon@kpinews.kr
[ⓒ KPI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